20대 뮤지컬 여배우 'XX끼야' 폭언 경찰 뺨 때리고 시민폭행, 누구 ?

요즘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리거나 음주 운전하는 유명인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번에는 20대 뮤지컬 배우가 경찰에게 "XX 끼야"라는 폭언을 하고 말리는 경찰 뺨을 때리고 시민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누굴까요? 

 

 

20대 뮤지컬 여배우 폭언,폭행 

20대 뮤지컬 여배우

 

 

절찬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여성 뮤지컬 배우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시민들을 때리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1일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11 단독 김길호 판사는 지난 28일 공무집행방해와 폭행 혐의를 받는 A 씨(28)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경찰

 

A 씨는 서울 중구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피해자 B 씨를 때리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피해자 C 씨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입술을 치는 등 폭행을 가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D 씨(54)에게도 폭행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씹X끼야”라고 욕하며 경찰 D 씨 뺨을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5대를 쳤다.

 

 

당시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해 현행범 체포되자 “왜 나를 순찰차에 태우냐”면서 폭언과 발길질을 이어나갔다.

 

법원

 

이후 재판에 넘겨진 A 씨는 공판 과정에서 피해자 B·C 씨 합의해 폭행 혐의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이에 김 판사는 A 씨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20대 뮤지컬 여배우 누굴까? 

20대 뮤지컬 여배우

 

 

각 커뮤티니에서는 폭언을 하고 경찰 뺨을 때리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이 20대 뮤지컬 여배우를 찾고 있다.

 

특히 네티즌 수사대들은 28살이라는 나이가 특정 되는 만큼, 28살에 현재 절찬리 공연 중인 뮤지컬을 찾아 누군지 알아보고 있다.

 

아직 밝혀진 바는 없지만 김호중 사건도 그렇고 공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이번 일은 꼭 밝히겠다는 집념으로 수사대를 발동시키고 있으니 조만간에 이 20대 뮤지컬 배우는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지금까지 20대 뮤지컬 여배우 'XX끼야' 폭언 경찰 뺨 때리고 시민폭행이라는 타이틀로 포스팅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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